아이와함께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월이 지나도 변함 없는 속초중앙시장 막걸리 술빵 엘사가 어릴 때 속초에 온 적 있다. 그때 한참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막걸리 술빵을 사먹었는데 우리 가족 중 나만 먹었던 기억이 있다. 혼자 먹기 버거워 다 먹지 못했었기 때문에 이번엔 살 생각을 아예 안했는데, 어쩐 일인지 남편이 먼저 술빵 얘길 꺼내며 사먹자고 했다. 날이 더우니 살것 만 사서 제빠르게 시장을 탈출하기로 했다. 우리가 살 것은 막걸리 술빵, 중앙닭강정, 식혜, 김밥 끝! 나와 아이들은 술빵을 기다리고, 남편은 중앙닭강정을 사러 갔다. 이날도 평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았다. 술빵 대기 줄은 건물 안쪽으로 들어가 서야한다. 그래도 금방금방 줄이 줄었다. 애들도 짜증내지 않고 기다릴 수 있는 정도라 다행이었다.우리 차례가 됐을 때 남편이 닭강정을 사들고 도착했다. 두 개 사라고 그.. 더보기 속초 중앙시장 주차장 제대로 찾아가세요. 네비에 속초 중앙시장을 검색해서 갔더니 센텀마크 주차장이 나왔어요. 예전에 왔던 주차장은 주차타워처럼 생겼던 것 같은데 여기는 어디지? 하면서 별 생각없이 들어갔는데, 공영주차장이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주차요금이 비싼 편이었어요. 시장에서 결제한 것으론 주차할인권을 받을 수 없어요. 센텀마크라는 건물 안에 있는 상가를 이용해야 주차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점 숙지하고 가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주차이용요금이 적혀있는 안내판을 보았지만 다시 운전해서 나가기 귀찮아 그냥 여기에 주차했어요. 덕분에 새로운 곳도 알게 되었네요. 다음 날엔 원래 알고 있었던 공영주차장을 잘 찾아가 주차했습니다ㅜㅜ센텀마크 건물 밖으로 나오면 속초중앙시장과 이어져 있어요. 새우아저씨 새우강정을 포장하고, 정이네 누룽지.. 더보기 속초 맛집 88생선구이집 아이들과 함께 다녀왔어요 어린 아이들과 함께 속초에 놀러갔다가 88생선구이집 다녀왔어요. 물회를 먹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물회를 먹으면 아이들이 먹을 것이 없어서 생선구이집을 알아보다가 가게 되었습니다. 88 생선구이집 바로 앞엔 주차장이 없으니 주차장 미리 알아두고 움직이세요. 저희는 유료 주차장에 대고 비싸게 점심을 먹었답니다 ㅠㅠ주차장은 조광유료주차장(중앙동), 금호유료주차장, 이스턴관광호텔 이라고 해요. 1시간 주차 할인을 해주니 꼭 이쪽에 대세요. 건물 앞은 손님 수에 비해 너무 협소합니다.그리고 브레이크 타임이 있어요, 3시부터 4시 30분입니다. 점심 주문은 2시 30분까지 가능하니 이 점도 알고 움직이시는게 좋겠어요. 모둠 생선구이는 인당 2만원인데 초등학생 3학년 부터는 1인분으로 계산 된다고 해요. 저희는 3학년.. 더보기 체스터톤스 속초 수영장, 사우나 후기 및 이용 안내 7월 초 성인2, 초등학생1, 유아1명이 함께한 체스터톤스 속초 수영장과 사우나에 다녀온 개인적인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수영장은 야외에 있어요. 체스터톤스가 총 4동이 있는데 그 가운데에 있어 어느 동에서든 오가기 편합니다. 의무실 옆에 있는 안내소에서 동호수 말하고 팔찌 받아 착용하신 후 이용하시면 됩니다.체스터톤스 속초 수영장: 7~8월 성수기 기준이용시간: 총 3부-1부: 09:00~13:00-2부: 14:00~18:00-3부: 19:00~21:00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하는데요. 1, 2, 3부 사이에 한 시간씩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브레이크 타임에 수영장 청소를 하시더라고요. 안전요원이 적지 않게 배치되어 있는데, 주로 모자가 벗겨진 사람들 모자쓰라고 .. 더보기 가성비 좋은 체스터톤스 속초 4인가족 투룸 슈페리어 더블 후기 배우자가 너무 바빠 주말에도 주중처럼 일했어요. 덩달아서 저도 혼자 애 둘 보느라 너무 힘들었던 날들이 지속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남편이 바쁜 일이 끝났다고 빨리 놀러가자고 하더라고요. 여기저기 알아보며 고민하다가 시간을 날려버릴까봐 체스터톤스 바로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몇 년 전 지인이 속초 체스터톤스에 다녀왔는데 방값이 진짜 저렴하고 물놀이 하기 딱 좋다고 했던게 생각나더라고요. 저희는 서해에 살고 있어 동해에 대한 로망이 있었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선택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번에 다녀오고는 왜 사람들이 동해로 여름휴가를 떠나는지 알게 됐답니다. 체스터톤스 속초의 투룸 슈페리얼 더블 구조: 방 2개, 거실, 주방, 화장실 2개, 베란다침대방 1개, 온돌방 1개, 거실, 아일랜드 식탁이.. 더보기 위로가 필요할 때, 아이와 함께 걷는 황톳길– 시흥 맨발 황토 산책길 후기 작년에 시흥에 맨발로 걸어다닐 수 있는 황토가 깔린 황톳길이 조성됐다는 소문을 들었거든요. 지인이 비오면 아이들 데리고 황톳길에 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때 애들 데리고 한번 가봐야지 했는데 위치가 정확히 어딘지 몰라서 다녀오지 못했었고 황톳길은 그렇게 제 기억 속에서 사라졌었습니다. 첫째아이가 좋지 않은 일이 있었습니다. 잔뜩 움츠러든 모습이 안타까웠어요. 둘이 아침을 먹으며 뭘 하면 기분이 좋아질 까 고민했습니다. 그때 황톳길이 떠올랐어요. 자연의 감촉을 느끼면 마음이 편안해질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정확한 위치를 찾아보고 다녀왔습니다. 요 몇 년 사이에 맨발걷기가 유행처럼 번지면서 황톳길을 조성한 곳이 많아진 것 같아요. 편하게 앉아 발을 닦을 수 있는 세족대와 신발을 올려놓을 수 있는 신발보관대가 .. 더보기 백희나 작가의 ‘알사탕’ 20분 영화 보고 온 후기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 아빠가 큰 아이만 데리고 나가서 오랜만에 둘째와 단둘이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생겼어요. 그래서 팝업텐트 들고 근처 공원에 가려고 했는데 아직 팝업텐트 허용기간이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아이가 좋아하는 케이크를 먹으러 가려고 했던 아침이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알사탕 개봉했다는 소식이 떠올랐어요. 롯데시네마에서만 상영한다고 지인이 얼마전에 얘기했었거든요. 그래서 부랴부랴 근처 롯데시네마에 알사탕을 상영하는 곳이 있나 찾아봤더니 있더라고요. 바로 예매를 했는데 성인1, 청소년1명 합이 만원인거예요. 그래서 한 자리만 계산이 된건가 싶어 다시 예매를 시도했는데 확인해 보니 1만원이 맞더라고요. 왜지, 싶어 검색해보니 러닝타임이 짧아서 그런 것 같았어요. 오히려 컴컴한거 .. 더보기 시흥 롤링스타 깨끗한 롤러장에 다녀왔어요 방과후에 아이들과 함께 시흥 능곡동에 있는 롤링스타 롤러장에 다녀왔습니다. 근처 롤러장을 찾아보았는데 가장 최근에 생긴 것 같았어요. 롤러장 찾다가 롤링스타 핑크핑크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깔끔할 것 같아 눈여겨보다가 다녀왔습니다. 제가 가본 곳 중 가장 최근에 생긴 곳 답게 장비가 깨끗했어요. 아무래도 개인 롤러가 아직 없기 때문에 대여해주는 장비가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는지 먼저 살펴보게 되더라고요. 포토존도 많아서 SNS 하시는 분들은 정말 좋아하실 것 같아요. 키오스크에서 결제하시면 입장시간이 적힌 라벨스티커를 옷에 붙여주십니다. 롤링스타*3시간 이용 기준(종일권은 +4,000원)롤러이용권(소인): 15,000원 롤러이용권(대인): 17,000원 입장권(롤러 미이용시): 4,000원주차..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