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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

꼬질꼬질한 아이 패딩 세탁하는 방법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옷이 성할 날이 없어요. 패딩을 입으면 유난히 벽이나 차에 패딩을 질질 끌면서 돌아다니는 것 같은 건 기분 탓만은 아닌 듯합니다. 저희 아이들은 얌전한 편이지만 패딩 상태를 볼 때마다 저도 모르게 한숨이 나와요. 춥다고 놀이터 안 갈 거 아니잖아요? 요맘때는 밖에 나가 하루에 한 시간씩 뛰어놀아야 근육 총량이 늘어난다고 하던데 이 얘기 안 들은귀 삽니다!!! 여하튼 패딩을 빨아준지 한 삼일정도 지났나 봐요. 분명히 빨아준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둘째 등원시키고 첫째와 산책을 나왔다가 잠깐 들른 놀이터에서 아이 뒷모습을 보고 어마어마한 꼬질거림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걸 발견해버려서 세탁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의심되는 건 미끄럼틀 몇 번 탄게 다 인 것 같은데 고작 미끄럼틀로 이렇.. 더보기
슬라임 묻은 옷 세탁하는 방법, 세탁 후기 크리스마스때 사람 많은곳은 싫고 아이들과 특별한 추억은 쌓고 싶고 해서 슬라임카페에 처음 다녀왔어요. 집에서 슬라임을 가지고 몇번 놀아보긴 했는데 슬라임카페를 검색해보니 슬라임을 만드는 재료를 구입해서 직접 만들어 보는 시스탬이더라고요? 그래서 평소 에밀리의 실험실 애청자인 저희집 큰 아이(7세)가 좋아하겠다 싶어 부랴부랴 슬라임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슬라임 카페에서 노는데 옷이 멀쩡하면 어른이겠죠....? 여튼 그날 크리스마스라고 둘 다 빨간 니트를 입혀서 갔는데 니트에 슬라임이 묻는 대참사가 벌어졌어요. 하지만 이미 집에서도 여러번의 참사를 겪었던 터라 쿨하게 집에와서 옷 망가뜨리지 않고 깨끗하게 세탁에 성공했답니다. 그때 만든 슬라임을 집에 가지고 와서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신나게 놀고 있어요. 그러.. 더보기
옷에 묻은 글라스데코 제거 방법- 한달만에 지우기 도전 딸아이가 오랜만에 글라스데코를 했어요. 혼자 하게 두고 나는 간단한 집안일을 했더니 외출복이 엉망이 되어 있었어요. 하필 블랙과 블루가 자글자글한 시보리 부분에 묻다니! 심상치 않아 보여 급하게 인터넷을 찾아보니 아세톤이 있으면 쉽게 지울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아세톤이 있나 찾아보니 없네...? 하고 한 달 넘게 팬트리에 넣어놓고 방치해 버렸네요. 꽤나 번거로워 보여서 아세톤이 집에 있었다고 해도 제 성격에 최소 며칠은 방치했을 것 같아요. 여하튼 좀 오래 걸리긴 했지만 아세톤을 내가 드디어 구해왔는데 설마 지가 지워지지 않겠어? 하며 호기롭게 지워보기로 했습니다. 준비물: 아세톤, 물파스, 키친타월 왠지 아세톤이 있으면 화장솜이 있어야 할 것 같아서 화장솜도 함께 꺼내서 준비했어요. 그러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