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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비오는 날 대부도에서 갈만한 종이미술관 대부도 풀빌라로 가족 여행을 가는 날이었는데 설마설마 했더니 역시나 비가 왔습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어르신들은 낚시를 즐기시고, 아이들은 갯벌체험을 하려고 했는데 비가 와서 딱히 할만한 것이 없지 뭐예요? 그래서 종이 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저희가 어르신들을 모시고 갔고 점심식사 후라 커피 한잔 했으면 했거든요. 종이미술관 가볍게 둘러보고 1층에 있는 카페에서 차 마신 후 3시에 풀빌라 입실을 하기로 하고 다녀왔습니다. 입구에 바로 매표소가 있어요. 인원수대로 계산하긴 다음 자유롭게 관람하시면 됩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종이로 만든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다들 사진찍느라 정신 없을 정도로 포토존이 많았습니다. 종이미술관매주 월요일 정기 휴무 평일: 10:0.. 더보기
시화 나래휴게소 달전망대 이루나 타워 얼마 전에 제부도 다녀오다가 시화 나래휴게소에 다시 들리게 됐어요. 저번에 왔을 때 전망대에 가보지 못한게 아쉬웠거든요. 그래서 이날은 온가족이 함께 휴게소에 방문했답니다:) 어서 저녁 먹고 시화조력공원을 신랑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마음에 들떠있었어요. 휴게소에 도착하자마자 저녁을 먹었어요. 돈까스, 어묵우동, 순대국을 시켜먹었는데 다 맛있었어요. 아이들도 잘 먹더라고요. 휴게소 안에 간단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오락실이 있고 바다쪽은 통유리로 되어 있어 밥먹으며 바다구경을 했어요. 공원에서 사진도 찍고 하려고 했는데 바람이 너무 추웠어서 어쩔 수 없이 산책은 하지 못해서 아쉬웠어요ㅠㅠ 휴게소에서 밥을 먹고 나와 전망대에 가려고 했더니 걸어서 가기에 너무 멀어보였어요. 너무 많이 걷고 집에 가는 길이었던 .. 더보기
서울근교 대부도 유리섬 박물관_ 아이와 함께한 나들이 추천 미세먼지에 황사가 영원할 것 같았던 한 주가 드디어 끝났습니다! 일어나자마자 신나서 아이들 아침 먹인다음에 데리고 나왔어요. 원래 계획은 대부도 방아머리해수욕장에서 모래놀이 좀 하고 칼국수 먹은 후 동네 공원에서 킥보드 타는 일정이었는데요. 방아머리 도착해보니 바람이 어마무시하더라고요ㅠㅜ 그래서 모래놀이 장난감 펼쳤다가 주섬주섬 해서 다시 차로 돌아갔어요. 차로 돌아가는 길에 근처에 할만한거 없나, 해서 생각난 유리섬 박물관! 제가 겨울방학때 큰아이 데리고 한번 가보려고 눈도장만 찍어둔 곳이었거든요~ 그래서 바로 유리섬박물관으로 출발했습니다. 유리섬박물관은 네이버에서 따로 예매할 수 없더라고요. 그래서 일요일에 운영하는 것만 확인하고 갔어요. 방아머리 해수욕장에서 10km정도 떨어져 있어요. 표는 현장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