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 근교 노천탕 있는 율암온천 화성에 있는 율암온천에 다녀왔어요. 율암온천은 제가 어릴 때도 한겨울에 부모님과 함께 다녔던 추억이 있는 온천이에요. 이번에 서울 근교에 있는 온천에 다녀오고 싶어서 친정엄마, 아이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율암 프로방스 바로 옆이더라고요. 아이 어릴 때 프로방스 율암에서 물놀이를 하러 왔던 적이 있었는데 바로 율암온천 근처였다니!율암온천영업시간: 매일 06:00 ~ 21:00온천욕 대인(초등학생 이상): 11,000원온천욕 소인(2돌~유치원생): 8,000원온천/숯가마 대인: 16,000원 온천/숯가마 소인: 11,000원저희 방문했던 날엔 눈이 와서 더 좋았어요. 율암온천엔 노천탕이 있어서 방문했던 거였거든요. 숯가마도 가고싶었는데 아직 애들이 어려서 애들 데리고 찜질은 힘드네요. 율암온천 숯가마는 고.. 더보기 제주도 애월 드라이브, 아이와 한담 해안로 산책 다녀왔어요 제주도 가기 전에 둘째가 장염에 걸렸었어요. 다 나앗지만 혹시 몰라 물놀이는 자제하는게 좋을 듯 해서 둘째와 저만 덜렁 숙소에 남았어요. 첫 물놀이 시간엔 리조트를 구경했고 그 다음 물놀이 시간엔 둘이서 드라이브를 가기로 했습니다. 이날도 역시 눈이 제법 흩날렸지만 제주도까지 왔는데 제가 직접 드라이브 정말 하고싶었거든요~ 비록 아기가 함께하는 그림은 제 계획엔 없었지만...^_ㅜ 초보운전자는 떨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물놀이 가는 가족들 챙겨 보낸 후 둘째와 차에 탔습니다. 저희가 머물렀던 숙소는 애월이라 내비게이션에 애월 드라이브를 검색해봤어요, 그랬더니 하귀 애월 드라이브코스가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검색할 필요도 없다, 그냥 해안도로 달리는게 드라이브지! 하며 무작정 나갔습니다. 기린젤리가 먹고싶다는 .. 더보기 겨울 제주도 아르떼 뮤지엄 방문기 뽀로로파크에서 하루종일 놀고 온 다음날도 너무 추웠어요. 원래 계획대로라면 항공우주박물관에 가려고 했는데 세상에 한달에 한번 있는 휴무라 못갔어요... 제주도 항공우주박물관은 매달 세쨋주 월요일에 휴관이라고 합니다^^...ㅠㅠ 여튼 그래서 가게 된 아르떼 뮤지엄. 아르떼 뮤지엄은 강릉에도 있는데 강릉이 더 좋다는 소문이 있어 작년에 갔을때는 갈 생각도 안해본 곳이었어요. 하지만 함께 여행을 간 분이 가보자고 제안하셨고 귤따러 가기엔 너무 추웠기 때문에 가보게 됐습니다. 제주 아르떼 뮤지엄은 과거에 스피커 제조 공장으로 쓰였던 공간을 업사이클링 하여 탄생한 공간이라고 합니다. 이 사실을 모르고 갔던 저희 가족들은 허름한 외부를 보고 왜 이렇게 허름한데에서 뮤지엄을 열었나 했어요. 관람시간: 10:00 ~ .. 더보기 4, 5, 6세 아이와 함께한 제주도 뽀로로 앤 타요 테마파크 어쩌다 보니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겨울에 제주도를 방문하게 됐어요. 이번엔 그래도 애들이 많이 자라 함께 해볼 수 있는게 많아 여기저기 다녀왔네요. 겨울 제주는 생각보다 춥습니다. 특히 바닷 바람은 본토 바닷바람처럼 매서워요. 저희는 2번 모두 눈오는 제주를 경험하고 왔는데요. 겨울 제주의 추위를 알기 때문에 이번엔 실내 위주로 다니게 되었어요. 그래서 방문한 곳 중 가장 반응이 좋았던 곳은 제주도 뽀로로 앤 타요 테마파크입니다. 티켓은 핫딜로 미리 구매해놓으시는걸 추천해요. 그냥 사는 것 보다 50%정도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하루를 통으로 뽀로로에서 놀려고 종일권을 구매했어요. 결론적으론 잘한 일ㅋㅋ 뽀로로파크 가는길에 카멜리아 힐도 있었는데 원래는 방문할 계획이었으나 너무 추운 관계로 동백꽃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