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부도 가는 길 시화나래휴게소 드라이브 둘째 어린이집이 한시간 늦게 끝난는 아이라 큰아이 하원하자마자 시화나래휴게소에 드라이브하러 갔다왔어요. 시화나래휴게소가 차박이나 차크닉 장소로 유명하길래 '나중에 차 생기면 차크닉 할 가야겠다!' 했는데 잊고 지내다가 동네분이 추천하시길래 다냐와봤어요. 애들 킥보드 타기 좋아서 날씨 좋은 날 종종 간다고 하시더라고요. 가기 싫다는 아이에게 휴게소 가서 음료수와 간식 하나 사주겠다고 꼬셔서 다녀왔어요. 가기 싫다고 했던 애는 어디가고 아이는 신나서 뛰어다니느라 바빴습니다. 요즘 컸다고 사진찍는것도 못하게 하더니 여기저기서 포즈를 잡으며 자기 사진을 좀 찍어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딸내미 사진 찍느라 시화나래휴게소 사진은 제대로 못찍었네요..ㅎㅎ 시화나래휴게소는 늘 지나가만 봤어요. 근처에 살고 있어서 그.. 더보기 제주도 애월 드라이브, 아이와 한담 해안로 산책 다녀왔어요 제주도 가기 전에 둘째가 장염에 걸렸었어요. 다 나앗지만 혹시 몰라 물놀이는 자제하는게 좋을 듯 해서 둘째와 저만 덜렁 숙소에 남았어요. 첫 물놀이 시간엔 리조트를 구경했고 그 다음 물놀이 시간엔 둘이서 드라이브를 가기로 했습니다. 이날도 역시 눈이 제법 흩날렸지만 제주도까지 왔는데 제가 직접 드라이브 정말 하고싶었거든요~ 비록 아기가 함께하는 그림은 제 계획엔 없었지만...^_ㅜ 초보운전자는 떨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물놀이 가는 가족들 챙겨 보낸 후 둘째와 차에 탔습니다. 저희가 머물렀던 숙소는 애월이라 내비게이션에 애월 드라이브를 검색해봤어요, 그랬더니 하귀 애월 드라이브코스가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검색할 필요도 없다, 그냥 해안도로 달리는게 드라이브지! 하며 무작정 나갔습니다. 기린젤리가 먹고싶다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