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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겁이 나는건 당연해- 불안한 아이 마음을 위로하는 이야기 저희집 엘사와 안나는 둘다 불안도가 높은 편에 속해요.안나는 6세인데 지난 학기 유치원 방과후 영어시간에 부끄러워서 발표를 1번밖에 하지 못하던 아이였어요.2학기 들어서는 조금 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긴 하더라고요. "마음이 하라고 해서 해보니까 할 수 있었어요!"라고 말하더니 영어수업에 제법 즐겁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9세 엘사는 아예 얼어버리는 아이고요.이런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불안도가 높고 두려움이 많은 아이들의 마음을 만져주는 그림책을 찾아서 함께 읽고 있습니다. 그래서 얼마 전에 도서관에 갔다 '겁이 나는 건 당연해'라는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왔어요. 제목만 보고 집어왔는데 너무 좋은 책이라 소개해드리고 싶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보니 제가 위로가 되더라고요. 이 책은 "두려운 마음이 드는 것은 .. 더보기
[다이소] 캐릭터 극세사 미니 먼지떨이 후기- 2천원짜리 청소 요정 얼마 전 한참 창문 열어두면 송홧가루가 집으로 들어와 구입하기 된 극세사 먼지떨이입니다. 티브이 아래에 있는 검은색 사운드바 위를 닦아도 닦아도 누렇게 쌓이는 가루를 볼 때마다 한숨이 나오더라고요. 닦을 때마다 너무 번거로웠어요. 그래서 먼지떨이가 하나 있으면 너무 좋겠다, 생각해서 다이소에 갔어요. 너무 귀여워서 사고 싶지 않았는데 들어보니 가벼워서 잘 쓰게 될 것 같아서 사 왔었어요. 근데 막상 써보니 너무 좋은거 아니겠어요? 제게 저희 딸 학교 도서관 봉사를 하는데 거기 책장에 먼지를 물티슈로 닦아내는 게 진짜 너무 힘든 것도 있지만 쓰레기도 많이 나와 마음이 불편했거든요. 근데 집에 있는 책장을 다이소에서 사 온 극세사 먼지떨이로 해보니 진짜 간편하고 좋았어요. 휙 훑고 지나가면 먼지가 사라지니까.. 더보기
어린 아이들과 함께하는 에버랜드 추천 코스 환상의 나라로 오세요~ 즐거운 축제가 열리는 곳! 에버랜드 정기권 1년 하면서 쌓인 저희 가족의 루틴을 공유하고 싶어서 포스팅해봅니다. 당시 저희 집은 만 나이 아닌 나이로 4~5세, 7~8세였어요. 여자아이들이고 그들과 함께했던 일정이니 나이대가 비슷한 아이들을 데리고 가시는 분들에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방문 시간대 별 팁1. 오픈런 저희 아이들은 동물 보는건 시시해했어요. 한참 놀이기구의 짜릿함에 중독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픈런은 잘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오픈런하시는 분들은 보통 사파리, 로스트벨리, 판다월드 등이 인기가 있으니 스마트 줄 서기로 이 중 하나 정도는 하시더라고요. 이 세 가지는 오전시간대엔 스마트 줄 서기로만 관람이 가능합니다. 입장과 동시에 스마트 줄 서기로 셋 중 하나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