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제적 자유를 위한 크몽 판매자 등록 후기 개인사업자를 내고 제가 하고 싶었던 일은 보도자료나 블로그 포스팅 원고같은 글쓰기 일이었습니다. 제가 육아를 시작하기 전에 언론홍보를 했었기 때문에 비교적 수월하게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 때문이었습니다. 제가 한참 사업자를 내려고 했던 시기엔 자청의 역행자 라는 책이 큰 인기를 끌고 있었는데 거기서 작가가 말하더군요. 멍청해진 두뇌의 기능을 끌어올리기에 가장 좋은 것은 글쓰기 라고요. 저도 홍보일을 하며 글쓰기가 가져다주는 힘에 대해 체감한 바가 있기 때문에 겸사겸사 돈도 벌고 뇌에 기름칠도 좀 할겸 크몽에 판매자 등록을 했습니다. 크몽 판매자 등록 크몽에 판매자로 등록하는 것은 포트폴리오만 있다면 까다롭지 않아요. 사업자가 아닌 개인도 판매자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유야 어쨌든 사업자가 .. 더보기 이전 1 다음